핀바이스에 드릴 날 다는 방법 - 0.1~3.2mm 대응 제품
 
 
핀바이스에 드릴 날 다는 방법 - 0.1~3.2mm 대응 제품
드릴 날 다는 방법

핀바이스의 구조

이것은 한국산 핀바이스 'STYLE X'예요. 0.1~3.2mm 사이즈 까지의 드릴 날을 달 수 있어요. 'TAMIYA Fine Pin Vise D'도 이것과 구조가 동일하므로 같은 방법으로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죠. 핀바이스의 사용방법은 이쪽에서 확인해 주세요.
STYLEX (한국산)
STYLEX (한국산)
척 (접속부) 2개 내장
척 (접속부) 2개 내장
본체의 머리 부분과 꼬리 부분을 돌려 분해하면 안에는 척 (Chuck) 이라는 접속부품이 2개 들어있어요. 이 두 개의 척에는 각각의 양끝 (총 네 곳) 에 직경이 서로 다른 드릴 날을 꽂는 구멍이 있어요. 그 네 곳의 구멍 중에서 사용할 드릴 날의 직경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골라 핀바이스의 끝에 오도록 본체의 헤드 부분에 척을 장착하여 사용해주세요. (드릴 날은 별도 판매)
척 (접속부)
척 (접속부)
드릴 날을 꽂는 구멍의 크기
  1. 한 쪽의 척
  2. ・0.1~1.0mm
  3. ・2.0~2.5mm

  4. 다른 한 쪽의 척
  5. ・1.1~2.0mm
  6. ・2.5~3.2mm
더불어 제가 갖고 있는 드릴 날은 모두 타미야 제품인데 사이즈만 맞으면 본체와 드릴 날의 제조사가 달라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섞어서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는 없어요. 스위츠데코에서는 악세사리 클래습을 통과시키기 위해 구멍을 뚫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저는 1.0mm나 2.5mm 등의 드릴 날을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왼쪽:TAMIYA Fine Drill Set<br/>오른쪽: TAMIYA Basic Drill Set
왼쪽:TAMIYA Fine Drill Set
오른쪽: TAMIYA Basic Drill Set
드릴의 직경 사이즈
  1. TAMIYA Fine Drill Set
  2. 0.3mm、0.4mm、0.5mm、0.6mm、0.8mm

  3. TAMIYA Basic Drill Set
  4. 1.0mm、1.5mm、2.0mm、2.5mm、3.0mm

드릴 날 다는 방법

① 사용할 드릴의 직경에 맞춰 사용할 척을 선택한 후 본체의 헤드 부분에 척을 장착해주세요
① 사용할 드릴의 직경에 맞춰 사용할 척을 선택한 후 본체의 헤드 부분에 척을 장착해주세요
② 헤드 부분을 씌워주세요
② 헤드 부분을 씌워주세요
③ 드릴 날을 꽂고 헤드를 잠가 드릴 날을 고정하면 준비 완료예요
③ 드릴 날을 꽂고 헤드를 잠가 드릴 날을 고정하면 준비 완료예요
핀바이스의 사용방법은 → 이 곳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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