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 재료 - 재료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토핑 재료 - 재료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젯소  미디엄 / 레진샌드  베이비파우더  슈퍼X클리어  에폭시접착제  건축용 실리콘 실란트  글루스틱   글래스 비즈・다이아몬드 비즈  색모래  네일브리온

데코레이션 전문 상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표현

스위츠데코에서 더욱 다양한 표현을 하고 싶지만 시중에 판매중인 데코소스나 휘핑크림을 살 만한 여유가 없는 분들(특히 어린 학생층)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의 주변에는 쉽게 손에 넣어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는 좋은 재료들이 있으니까요.

재료의 사용방법

젯소 (Gesso)
알파색채의 젯소 (한국산) 250ml
알파색채의 젯소 (한국산) 250ml
슈거파우더의 표현
슈거파우더의 표현
젯소가 무엇인지 아세요? 아마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에요. 젯소는 아크릴물감을 그리기전에 캔버스에 바르는 하얀 유액상태의 하도제(표면 준비 재료)이에요. 아크릴계 수지 에멀젼을 매체로 하여 탄산칼슘과 티타늄화이트 등의 안료가 섞여 있어요. 젯소를 바른 위에 아크릴물감을 바르면 물감의 발색과 정착상태가 좋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젯소 그 자체가 물감의 역할을 하여 사용되는 경우도 있구요.

스위츠데코나 페이크푸드에서는 슈거파우더(가루 설탕)의 표현을 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고 있어요. 젯소를 붓이나 스펀지에 묻혀서 작품의 표면을 가볍게 두드려주면 마치 슈거파우더을 뿌린 듯 위의 사진같은 표현이 가능해요! 그러나 250ml라는 적지 않은 양이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하나를 사서 친구와 나눠 쓰면 좋겠죠?
미디엄 (Medium) / 레진샌드 (Resin Sand)
이들 제품들은 리퀴텍스사(미국)의 제품이지만 일본판매용인 관계로 포장은 일본에 맞춰 제작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은 미국에서 수입하였기 때문에 포장이 달라요.

슈퍼 헤비 겔 미디엄 (300ml)
슈퍼 헤비 겔 미디엄 (300ml)
레진 샌드 (50ml)
레진 샌드 (50ml)
물감보조재로 아크릴물감의 밑바탕에 사용하거나 아크릴물감에 섞어서 다양한 효과를 연출하는 리퀴텍스의 텍스쳐겔이에요. 텍스쳐겔에는 위 사진의 제품들 이외에도 '젯소'나 '스트링 겔 미디엄 (String Gel Mediums) ', '세라믹 반죽 (Ceramic Stucco) ', '글래스 비즈 (Glass Beads) ', '모델링 페이스트 (Modeling Paste) '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스위츠데코에서는 다음의 3가지가 자주 사용되고 있어요.
슈퍼 헤비 겔 미디엄 (50ml / 300ml)
슈퍼 헤비 겔 미디엄 (50ml / 300ml)
레진샌드 (50ml / 300ml)
레진샌드 (50ml / 300ml)
스트링 겔 미디엄 (50ml / 300ml)
스트링 겔 미디엄 (50ml / 300ml)
슈퍼 헤비 겔 미디엄(Super Heavy Gel Mediums)
초고점도 제품으로 볼륨감을 주기 위한 미디엄이에요. 물감에 섞어주면 유화그림 같은 광택과 경도를 갖게 돼요. 건조 전에는 하얀색이지만 마르고 나면 투명해져요. 점도에 따라 헤비 겔 미디엄, 겔 미디엄 등의 제품이 있어요. 스위츠데코에서는 수지점토에 물을 더해 크림을 만들 때 함께 섞어 부드러운 느낌을 주거나 물감로 착색하여 플로랑탱의 캬라멜 제작 등에 이용할 수 있어요.

레진샌드
모래의 자글자글한 질감을 줄 수 있는 바탕재예요. 물감을 섞어서 미디엄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건조 전에는 하얀색이지만 마르고나면 투명감을 갖게 돼요. 스위츠데코에서는 가루설탕의 표현재로 사용하거나 자글자글한 질감의 물질을 표현할 때 사용돼요.

스트링 겔 미디엄 (String Gel)
점도가 높은 꿀과 비슷한 느낌의 유백색 미디엄으로 물감을 섞어서 발라주면 입체적인 선이나 어느 정도 두께가 있는 면을 표현해줄 수 있어요. 마르고나면 투명감이 나지만 가운데 부분에 불투명한 부분이 남기쉬워요. 한국에서 구입이 쉽지 않으며 인터넷 상에서 '리퀴텍스 스트링겔'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2016년10월 현재 기준) 검색 가능하므로 구입하고 싶은 경우에는 이 키워드를 사용해주세요. 한국에서 구입이 힘든 경우에는 미국 (String Gel) 이나 일본에서 해외 직구로 구매를 추천해요. 검색 키워드 : ストリングジェルメディウム
베이비 파우더
베이비파우더 200g (한구 다이소)
베이비파우더 200g (한구 다이소)
하얀 물감에 베이비 파우더를 섞어 붓이나 스펀지에 묻혀 작품의 표면을 두드려주면 젯소와 같이 슈거파우더를 뿌린 듯한 표현이 가능해요. 또한 실리콘 재질의 휘핑 크림이 굳기 전에 베이비 파우더를 버무려 놓고 실리콘이 굳은 후 남아있는 베이비 파우더를 붓으로 털어내면 실리콘 휘핑에 먼지 같은 것들이 잘 달라붙지 않게 되구요. 그 이외에도 일본의 스위츠데코 작가인 에이타카 마스미(永高真寿美)씨 의 블로그 100엔 굿즈 활용 스위츠데코 ex에 따르면 일본 다이소의 오븐 점토를 형틀에서 떼어낼 때 잘 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형틀에 베이비파우더를 발라 놓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다른 제조사의 오븐 점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렇게 아이디어만으로 얼마든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사진의 상품은 한국 다이소에서 구입한 죤슨즈 베이비 파우더(5,000원)예요. 베이비 파우더는 한국산이 비싼 경우가 많아서 저는 저렴한 죤슨즈 베이비 파우더를 선택했을 뿐, 아기 몸에 바르는 것이 아니므로 어떤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하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슈퍼X 클리어
슈퍼X 클리어로 만든 딸기소스
슈퍼X 클리어로 만든 딸기소스
일본의 유명한 본드 제조사인 세메다인(주)의 슈퍼X 시리즈의 슈퍼X 클리어. 슈퍼X의 색에는 화이트, 블랙, 클리어 총 3가지가 있으며 스위츠데코에서는 투명한 '클리어'를 사용해요. 일본의 스위츠데코나 페이크푸드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고 있는 접착제로, 물감 같은 착색제를 섞어서 딸기시럽, 벌꿀시럽 등의 데코소스(데코레이션 소스)를 만들 때 활용되는 아주 중요한 접착제예요. 물론 점토로 만들어진 파츠끼리 접착시킬 때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상품은 슈퍼X 시리즈 중에서도 굳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여유있게 작업이 가능해요. 또한 점도가 높아서 들쑥 날쑥한 부분은 수직면에도 사용할 수 있죠. 그 중에서도 최대의 장점으로 꼽는 것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건조 후 부피가 줄어드는 현상이 없다는 점이에요. 건조 후에도 만들 때의 그 모습 그대로, 도톰하고 생동감 있는 데코레이션 소스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에폭시접착제
한국 다이소의 제품
한국 다이소의 제품
실리콘틀
실리콘틀
하트모양 완성!
하트모양 완성!
에폭시 수지 접착제는 다이소에서 구할 수 있어요. 이 접착제는 레진과 같이 A제(주제)과 B제(경화제)를 정해진 비율로 섞으면 경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섞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굳지 않죠. 레진끼리 접착 시킬 때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스위츠데코에서는 데코레이션 소스(데코 소스)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레진용 틀(실리콘 틀)에 흘려넣어 레진으로 만든 듯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에폭시 접착제에 대하여

참고로 사진의하트모양Happy Future의 실리콘 틀로 만들었어요.
건축용 실리콘 실란트
코킹건에 건축용 실리콘 실란트를 세팅하고 실리콘을 제과 제작용 휘핑크림 짤주머니에 넣은 후 짜내면 실리콘이 꼭 진짜 휘핑크림처럼 나오는 걸 볼 수 있어요. 이 때 위의 사진처럼 클리어홀더 같은 폴리에틸렌(PE)이나 폴리프로필렌(PP)재질의 물건 위에서 짜주면 실리콘이 굳은 후 간단히 떼어낼 수 있어요. 그러나 금속이나 유리, 나무나 점토 같은 소재에서 하게 되면 눌러붙어 떼어낼 수 없어요.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면 원형으로 형틀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의 활용도 가능하답니다.
→ 실리콘을 이용한 형틀 만들기

KONISHI 본드 실리콘 코크(옥심 타입/일본산)<br/>다크 브라운
KONISHI 본드 실리콘 코크(옥심 타입/일본산)
다크 브라운
일본산의 실리콘 실링에는 화이트 이외에도 클리어컬러나 브라운, 아이보리 등 젤리나 초코휘핑, 바나나 휘핑의 표현을 위해 사용 가능한 색상이 있어요. 홈센터에 가면 간단히 구할 수 있으나 한국의 점포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요. 한국에서 필요하다면 인터넷 쇼핑몰이나 일본의 라쿠텐에서 구입하면 좋을 듯 하네요.

사용량이 많은 경우라면 더욱 경제적인 건축용 실리콘! 최근의 상품 중에는 냄새가 심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많은 제품들이 완전히 건조되기까지는 지속적으로 유독가스가 발생하므로 충분히 환기를 시키는 것도 꼭 잊지 마세요. 또한 작업 전에는 손에 묻지 않도록 비닐 장갑을 미리 착용하고 더러워져도 무방한 옷으로 갈아입도록 하구요.

→ 코킹건 사용방법
글루스틱
사이즈:소
사이즈:소
초콜릿의 표현
초콜릿의 표현
초콜릿 장식
초콜릿 장식
글루건(Glue-gun)은 스틱형 접착제인 글루스틱 을 삽입 후 가열하면 삽입된 접착제가 녹게되고 이를 쏘아 물건을 접착시켜요. 글루는 식으면 바로 굳지만 가열 중에는 계속 기화하며 냄새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환기가 필요해요.

글루에는 클리어홀더나 종이호일 에 달라붙지 않는 성질이 있어요. 초콜릿 장식은 그 글루의 성질을 이용해 종이호일 위에서 만들면 식은 후 쉽게 벗길 수 있어요. 또한 종이호일은 반투명이라서 그 아래에 밑그림 종이를 깔고 밑그림을 따라 덧그릴 수도 있어요.
왼쪽 : 다이소 / 오른쪽 : 인터넷쇼핑몰
왼쪽 : 다이소 / 오른쪽 : 인터넷쇼핑몰
글루스틱의 색상은 흰색(반투명)이 일반적이죠. 한국에서는 흰색과 검은색 이외의 색상을 아직 본 적이 없으나 일본에서는 갈색, 핑크색, 녹색, 노란색, 연두색, 빨간색, 파란색, 라메가 들어간 것 등 다양한 컬러가 있어요. 특히 갈색은 쵸콜릿 소스의 표현에 핑크는 딸기 소스의 표현에 이용할 수 있는 꽤! 쓸만한 상품이죠.

일본 다이소에서는 단색 24개를 1세트로 갈색, 핑크, 검은색 흰색이 각각 108엔[세금포함]에 구매 가능하지만 약간의 투명감이 있기 때문에 리얼한 느낌은 떨어지는 편이에요. 만약에 보다 리얼한 것을 찾는다면 라쿠텐와이즈툴을 통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요.

사이즈는 큰 것(대), 작은 것(소) 2가지만 있으며 규격도 한일 양국이 동일하므로 한국의 글루건(소)에 일본의 글루스틱(7mm나 7.5mm)를 사용해도 문제 없어요. 다만, 전압이나 콘센트 구멍 모양의 차이가 있으므로 (일본 다이소의 100엔샵에서 파는 글루건은 단돈 108엔으로 매우 싸지만 ㅠㅠ)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요!
글래스 비즈・다이아몬드 비즈
공예에 사용하는 구멍이 없는 비즈예요.
다이아몬드 비즈S (7g) / 글래스제
다이아몬드 비즈S (7g) / 글래스제
검지손가락과 크기 비교
검지손가락과 크기 비교
같은 S사이즈이지만 모양이나 크기는 제각각
같은 S사이즈이지만 모양이나 크기는 제각각
백설탕*1이나 굵은 설탕*2의 표현에 활용할 수 있어요. 둥근 형태의 것도 있고 각진 모양의 것도 있어요. 용도에 맞춰 형태나 사이즈를 적절히 골라 사용해 보다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답니다.

*1 백설탕(Granulated Sugar)이란 흔히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입자의 크기가 0.24∼0.55mm인 설탕이에요.

*2여기서는 굵은 설탕이란 백쌍당 [白双糖]을 가리켜요. 결정의 크기가 1~3mm 정도인 사각형이고 일본에서 카스텔라 등를 만들 때 사용되고 있는 설탕이에요. 일본에서는 보통 ZARAME (ザラメ) 라고 불리고 있어요. 굵은 설탕의 이미지 보기 ex
색모래 (컬러 샌드)
한국 다이소의 색모래 총14색<br/>
한국 다이소의 색모래 총14색
<a href=article.php?contentsno=163&lang=ko class=url target=_blank >세리아(일본)</a>의 흰 모래
세리아(일본)의 흰 모래
사진은 한국 다이소의 모래그림세트로 빨강, 오렌지, 핑크, 노란색, 녹색, 녹청색, 파란색, 흰색, 검은색, 갈색, 하늘색, 보라색, 금색, 은색의 총 14색 색모래(컬러샌드)가 들어있어요. 예를 들어 흰색은 백설탕, 갈색이나 검은색은 딸기나 키위의 씨앗을 표현하기 위한 토핑재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적절한 색상이 없는 경우에는 흰색의 색모래에 아크릴물감을 물들여 사용할 수도 있겠죠? 관상용 물고기 어항에 깔리는 흰 모래가 집에 있다면 대체할 수도 있겠으며 원예용이나 모형 관련 배경용 색모래(컬러샌드) 등도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네일 브리온
한국 다이소의 네일 브리온
한국 다이소의 네일 브리온
아르장
아르장
'네일 브리온'이란 '네일 스톤'보다 작은, 입자 형태의 아트 재료예요. 이것을 제과재료인 아르장 (Argent)처럼 토핑에 사용할 수 있어요. '아르장 (Argent)'은 은색 입자 형태의 단 맛이 나는 제과재료인데 프랑스어로 '은(실버)'를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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